메뉴목록으로 바로가기 컨텐츠로 바로가기

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더보기

스토리

  • 2020년 04월 03일 🔴제목 : 다른 택배사에서 저를 자꾸 유혹해용 ㅠ ㅠ🔴

    초코써니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합니다

    몇 몇 택배사와 거래를 하다가
    파업, 배송지연, 늦은밤 배송, 제품파손 등으로
    속앓이를 많이 했었구요
    우체국으로 완전히 정착한건 2년쯤 됐어요~

    우체국택배는 비싼거 빼고는 다 좋은거 같아요^^;;

    우체국택배라 해서
    문제건이 아예 안생기는건 아니지만
    저는 그 어떤 택배 보다 만족하고 있어요
    일단ᆢ 고객님들이 택배를 빨리 받으십니다
    택배발송한 다음날, 80% 이상이
    낮시간에 제품을 수령을 하시니까요
    (아무리 늦어도 6시 안에는 다 받으시더라구요)
    제가 보내는 제품이 냉장식품이다 보니
    이 부분은 치명적인 매력이에요^^;;

    그래서 다른 택배로 못 바꾸겠어요 ㅠ ㅠ

    저희집은 택배물량이 많아
    많은 택배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요
    수시로 영업이 들어옵니다^^;;

    택배사만 바꿔도
    고정비용을 한 달에 400~500만원
    절감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지만

    못 바꾸겠어요 ㅠ ㅠ

    저희집은 우체국 vvip인지라
    냉장탑차까지 사용해주시니
    또 못 바꾸겠어요 ㅠ ㅠ

    H택배, C택배, L택배 모두
    저희집과 거래를 하기 위해
    너무 감사한 조건을 제시하시만
    어두워지거나 깜깜해진 뒤에 도착할
    수제청들을 생각하니
    또 못 바꾼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6년째 택배를 보내오면서 느낀건
    돈을 아끼는 것 보다 중요한건
    맘이 편해야 된다는 거였어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우체국택배는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 심장을 쫀득거리게 만드는 일이
    크게 없었습니다

    에고고ᆢ
    말은 이렇게 하지만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오늘 오후에
    타 택배사 소장님이 엄청난 제안을 하고
    가셨거든요~

    어차피 바꾸지도 못할거면서
    달콤한 제안을 들어서 맘만 싱숭생숭ᆢ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냉장식품만 아니었어도
    한 번 바꿔봤을텐데요^^;;

    제주도에서 수제청 시키시는 분들ᆢ
    도서산간 또는 섬에서 수제청시키시는 분들ᆢ
    수제청은 저희집 이용해주세요~
    추가 배송료가 없어요~~~^^

    ⚫⚫⚫⚫⚫

    이번주도 여러분들 덕분에
    초코써니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주부턴 토종생강 열심히 깔거에요~~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생강청은 숙성기간이 필요하니까요~^^
  • 2020년 03월 28일 🔴제목 : 새로운 아이를 만나게 될거에요🔴

    오늘은
    국내 아동 1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아직 누군지는 몰라요^^;;)

    2명 3명 후원하고싶어서 나대는 마음을
    겨우 겨우 진정시켰어요^^;;
    한 번 후원을 시작하면
    끝까지 책임질 줄 알아야 된다는걸
    그 누구보다 더 잘 아니까
    섣불리 저지르지 않기 위해
    손을 잠깐 묶었답니다😅😅😅😅😅

    ⚫⚫⚫⚫⚫

    초코써니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일도 많이 도와드려야 했어요

    다른 친구들 보다는 힘든 삶을 살아서
    어린마음에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제 주변에는 감사한 어른들이 계셨기에
    삐뚤어지지 않고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중 한 분이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지요^^

    오늘은 그 선생님과 연락이 됐어요
    많은 제자들이 있었음에도
    저를 단 번에 기억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ㅠ ㅠ
    목소리가 건강하게 느껴져서
    또 얼마나 감사한지 ㅠ ㅠ

    23~24년 전
    "선희야, 너ᆢ우리집에서 대학다닐래?"
    그 한 마디 만으로도ᆢ

    고등학교 졸업후ᆢ 저를 만날 때 마다
    사주셨던 따뜻한 김치백반만으로도ᆢ

    책사라고 챙겨주셨던 문화상품권만으로도ᆢ

    저는
    녹록치 않았던 20대를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비록 오랜 세월 찾아뵙지는 못했었지만
    제 마음속에선 그 선생님이
    한 번도 제 곁을 떠난적이 없었답니다
    힘들 때 마다 힘을 내게 해주는
    에너지로 존재해주셨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 받았던 장학금과
    친지들에게 받았던 용돈
    좋은 선생님과의 인연 등을 제외하면ᆢ
    ㆍ ㆍ
    저한테 공돈을 마구 주시는 분들은
    아이디어스 회원님들이
    처음이란거 아시나요?^^
    세상에~~~
    요즘 세상에 공돈이라니요~~^^;;

    그 귀한 돈들을 홀딱 다 써버리거나
    제품 판매한 돈이랑 섞어버리면
    흔적도ᆢ 아무 의미도 없는 돈이 되잖아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재후원을 하는거랍니다
    작은 도움,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듦을 겪고 있는 아이에게는
    큰 에너지로 다가올 수 있다는걸
    제가 직접 경험해봤으니까요^^

    여러분과 저의 정성을 모은 에너지는
    아래의 아이들에게 주어집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복 받을실 거에용~~~~♡♡♡
  • 2020년 03월 27일 🔴제목 : 새식구들 면접보는 날이었어용^^🔴

    여러분은 어떤 일주일을 보내셨나요?

    초코써니는ᆢ음ᆢ
    뭔가를 많이 하긴했지만
    뭘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구요^^;;
    그냥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정신없는
    한 주를 보낸 것 같아요^^;;

    제가 보는 기본업무들 외에도
    관공서를 며칠 동안 방문해야했고
    평일에 수제청수업까지 하다보니
    그냥ᆢ 주구장창 쉴 새 없이 바빴어요^^;;
    (일주일 내내 소독한 기억만 나요^^;;)

    매일매일 살인적인 양의
    수제청을 만들어야 하니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바빴답니다

    저희 가게에서 지금 가장 절실한건
    일손이에요 ㅠ ㅠ

    그래서
    지난주부터 구인광고를 냈었고
    초코써니네 실장님은
    오늘 하루 종일 혼자서 면접을 보셨어요^^;;
    (면접반 소독반이요^^;;)

    초코써니네 구인은
    항상 경쟁률이 치열한 편인지라
    전화, 문자, 방문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5~6명만 출근시키려 한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아ᆢ
    사람수가 늘어나니 이젠 좀 덜 바쁘겠지요?^^;;

    이번 새식구들도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

    여러분~~

    초코써니네 딸기청은
    플레인요거트에 희석해서 먹을 용도로
    만들었어요
    딸기우유도 좋지만
    플레인요거트에 넣어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딸기청을 우유에 섞어서 드실 땐
    딸기과육을 마구 으깨서 우유를 부어주세요~~

    후르츠청과 딸기청 같이 구매하시는 분들은
    플레인요거트3~4에 후르츠청1 딸기청0.5를
    희석해서 드셔보세용~~^^

    ⚫⚫⚫⚫⚫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덕분에
    초코써는 또
    감사한 한 주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도 준비 잘해서
    큰 지연없이 빠른 배송해드릴게요~~^^

    항상 제가 더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