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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커리 코끼리 손님들이 올때마다 보는 포스기계가 너무 횡한것 같아 강야호님께 부탁을 드려 커리코끼리 작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손님분들이 그림이 이쁘다며 한번 웃어주시며 식당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산을 해주시네요 강야호님의 그림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것 같아요! :) 느낌있는 그림을 책상위에 담고싶다면 두말안하고 강야호님 그림 강추입니다!
     | 이용란
  • 가오리가 되고 싶어 마저 올립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그림들 인데 늘 그렇듯 마음에 들어요
     | 이모란
  • (할인 중) 빗물을 받아 마시는 여자 저의 콜렉션:D을 올립니당 제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그림들 입니다 :D 작가님 감사해요!!
     | 이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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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18년 10월 11일 저희집 치매 고양이 정구름 씨입니다. 후후후

    온 산과 지붕을 싸돌아 다니다 배가 고파지면

    집에 와서 밥 달라고 울죠.



    얘가 첨에는 남편이 키우는 집고양이였는데

    나이가 들자 치매가 와서 자기 꼬리를 공격해 먹을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데요.

    남편이랑 한참 사귈 때 제가 구름이 꼬리에 뭐가 달렸다고

    말했었는데 그게 꼬리 뼈였거든요.

    하여간 상태가 그 정도로 나쁘니까 병원에서도

    오래 못 살 거 같다 그랬었는데

    구름이가 자꾸 밖에 나가려고 하길래

    불쌍해서 그거라도 맘대로 하라고 밖에 풀어줬더니

    밥 잘먹은 집고양이의 통통한 몸으로

    비쩍 꼴은 동네 길고양이를 패고 다니거나

    동네 할머니들한테 재롱을 피워서 간식을 얻어 먹거나

    산에서 잡은 두더지나 쥐나 새나 풀을 뜯어먹고는 회춘했습니다.

    이 시키 진짜 풀먹어요. 제가 봤어요.



    일이 이렇게 되니까 병원에서 수의사도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다. 그랬데요.



    정구름 씌 오래오래 사십셔.

    그림 그릴 때 얼굴 들이대지 마시고

    물감 풀은 물도 자꾸 마실라 그러지 마시고;;

    가끔씩 치즈탭 아닌 냥이도 좀 데리고 오십셔.

    다들 길고양이니까 그건 무리려나..



    너님이 넘 오래 살아서 우리 부부는

    이사를 꿈도 못 꾸게 생겼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사십셔.
  • 2018년 10월 05일 농땡이 부리는 겸 아이디어스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예쁜 종이 봉투에 테이프에 먼 곳에서 왔다고

    추가 선물도 받고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태풍이랑 타이밍이 맞아버려서

    종이 봉투짜응이 쭈구렁탱이가 되어부렀네요.

    조.. 종이 봉투짜으으응.. 미안해. 😭
  • 2018년 10월 02일 우워어어엉
    뭘 그려야할지 쉽게 떠오르지 않네요.
    넘 달려서 머릿 속이 고갈됐나..
    뭐가 탁하고 꽂히는 게 있으면 일이 쉬워지는데..
    당분간은 작업을 하지 않고 쫌 놀아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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