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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 린넨 아우터 「바람불다」 ☆ 와...작품이에요! 저는 생활한복 위에 한복용 두루마기 또는 한복용 가디건 처럼 입었어요 지금 딱입니다!! 겨울용은 안 만드시나요???
     | Rosa Kim
  •  | 한지윤
  • ★ 린넨 아우터 「바람불다」 ☆ 아우터 진짜 멋집니다. 오자마자 제동생이 자기가 입던 원피스위에 걸쳐서 입고 나간다고 찜했네요... 아~근데 린넨 원피스를 입으니 제가 좀 도인같은 느낌이..제동생은 이뿌던데.. 제가 문제인듯... 옷은 진짜 완전 만족입니다. 작가님 고생많이 하셨을듯.
     |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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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19년 07월 29일 장인 .공
    방 .방
    풀빛 푸른 .은
    하늘 .호
    공방은호의 뜻은
    만드는 이은호 라는 뜻 외에
    이은호를 만들어간다 라는 중의적 표현이다.
    옷을 짓다.라는 말로 표현하자면
    짓는 이은호 혹은
    이은호를 짓다. 쯤으로 해석되겠지
    집을 짓다.처럼
    찬찬히
    부실함 없이
    실수는 있을 수 있으되
    얄팍한 눈가림은 없도록
    묵묵히 걷기를

    from&to. 이은호

    #오늘도작업중 #공방은호 #상자 #탄생 #가내수공업 #만세 #아이디어스
  • 2019년 06월 12일 스무살 청년의 옷을 지으며
    나의 스무살을 떠올렸다.
    설익고 푸르렀던
    치우쳤던 그 시절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몰랐던
    지구 한가운데 지극히 혼자였던
    애틋했던 그 때.
    다시 돌아가 그 막막한 마음을 가만 안으며
    괜찮아. 라고 다독이고 싶은
    그 때
    그 순간
    색깔을 조합하며
    힘내라 청춘아. 라고
    조용한 응원을 담아본다

    #공방은호 #아이디어스 #용인시 #스무살 #고객분 #마무리작업중
  • 2019년 06월 10일 밤을 새며 지저귀던 새의 목소리를 하나씩 꿰어 담은 옷상자를 부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내내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반가운 이에게
    묵힌 편지를 부치고 돌아오는 듯한 마음이 인다
    유월의 볕을 투욱 툭. 차고 걷는 나의 발꿈치에서
    비 온 뒤의 상냥한 바람 곁에서
    이윽고 또 한번의 여름이 시작되는 것이다.


    20190610. 「행복전달자」라는 별명을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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