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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 린넨 철릭원피스 「하늘담다」 ★ 아이보리색상으로 준비해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 가득 담긴 감동의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넘 행복합니다 전통의 느낌이 두루마기 보다는 있어요^^ 오늘 정성가득한 작품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또 작품 기다릴께요^^~~~
     | 윤희순
  • ★ 린넨 아우터 「바람불다」 ☆ 완전 멋져요 최고 최고 소재며 디자인 바느질 포장 나무람이 없어요 감사할 따름이에요 울 직원 샘이 모델해주셨네요 ^^ 햄복~~~
     | 윤희순
  • ★ 린넨 아우터 「바람불다」 ☆ 우여곡절 끝에 온전히 제 옷이 되었네요. 수선도 정성껏 해주셨어 넘 감사해요. 멋스럽게 올여름 잘 보내겠네요. 글고 정성이 가득 담긴 글 또한 옷짓는 맘이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대박나길 바랍니다.
     | 최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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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19년 06월 12일 스무살 청년의 옷을 지으며
    나의 스무살을 떠올렸다.
    설익고 푸르렀던
    치우쳤던 그 시절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몰랐던
    지구 한가운데 지극히 혼자였던
    애틋했던 그 때.
    다시 돌아가 그 막막한 마음을 가만 안으며
    괜찮아. 라고 다독이고 싶은
    그 때
    그 순간
    색깔을 조합하며
    힘내라 청춘아. 라고
    조용한 응원을 담아본다

    #공방은호 #아이디어스 #용인시 #스무살 #고객분 #마무리작업중
  • 2019년 06월 10일 밤을 새며 지저귀던 새의 목소리를 하나씩 꿰어 담은 옷상자를 부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내내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반가운 이에게
    묵힌 편지를 부치고 돌아오는 듯한 마음이 인다
    유월의 볕을 투욱 툭. 차고 걷는 나의 발꿈치에서
    비 온 뒤의 상냥한 바람 곁에서
    이윽고 또 한번의 여름이 시작되는 것이다.


    20190610. 「행복전달자」라는 별명을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간직할께요♥

  • 2019년 06월 07일 공방은호 옷에는 이름텍이 달리 없다.
    뻔한 것은 왠지 싫어
    첫 옷을 짓기 시작할 때부터 계속된 나의
    어떤 습관 같은 것이다.
    대신 나는
    주문자의 느낌에 따라 뒷목점 그러니까 깃의 아랫 부분에 색깔들을 넣어주곤 한다.
    그러면 뭔가 이 옷이 주인과 자리를 찾는 기분이랄까
    사람마다 색깔이 다르게 달린다.
    이건 마치.
    고유명사이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색깔 #이름 #선물
    #남자분 #110사이즈 #오늘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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