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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기습할인 섬세한 약산성 어성초 비누 감고나서도 적당히 보들거리고 두피에 전에샴푸가 안 맞아서 뾰루지 났었는데 그것도 많이 개선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 쓰면 재구매 하러올께요~
     | 몽블이
  • 기습할인 섬세한 약산성 어성초 비누 좋아요 샤워하고나면 피부가 부들부들 촉촉해요 ^^
     | 보라보라
  • 기습할인 섬세한 약산성 어성초 비누 비누를 구매한건지 방향제를 구매한건지 모르겠어요 아파트가 오래되서 화장실 환기가 잘 안되 퀴퀴한 냄새 때문에 문을 꼭 닫아 놓는데 요즘 화장실에 들어갈때마다 좋은 냄새가 나네요 예전에 석고 방향제를 두었었는데 그건 며칠만 향 강하고 그담엔 별로 였는데 이 비누는 한결 같아요 ㅎㅎ 어성초 물 마셔본적 있어서 냄새가 별로 일 것 같았는데 의외로 좋아요 ^^;;한창 사춘기인 딸 여드름이랑 두피때문에 난생 처음 수제비누 사봤는데 꾸준히 쓰게 해봐야지요 비누망에 넣으니 거품도 쉽게 잘나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한잔 써봤는데 당김이 없었어요 나중에 다쓰면 다른 비누도 구매해보고 싶어요
     |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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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19년 02월 20일 20190220
    붉은포도주

    오늘은 어제 마트에 들러 구입한 이태리산 와인을 가지고
    약산성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농축 와인 파우더를 넣고 믹싱한 다음
    포도주와 비정제오일을 넣고 반죽을 하여 줍니다.

    약산성 비누의 장점은 메이드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 첨가된 비정제오일이나 기타 좋은 재료들이 비누화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성분이 우리 피부에 직접 전달될 수 있다는 점과
    우리 피부 산도와 같아 피부에 저자극, 무자극이라서
    피부를 안정화시키는데 좋은 점이지요.

    약산성 비누는 산모의 양수와 산도가 같기 때문에 유아, 산모용으로도 좋습니다.
    (유아,산모용은 완전 무자극이어야 하기 때문에 에센셜 오일도 넣지 않습니다.
    고은재 비누 중에 에센셜오일을 넣지않은 비누는
    약산성 호호바시어버터 비누, 약산성 버진코코넛 비누가 있습니다.)

    일반적 비누(즉 CP비누나 비누베이스로 만드는 MP비누)는
    산도가 약알칼리쪽이라서 눈이 따가운데요,
    에센셜 오일이 들어가지 않은 비누는 눈도 따갑지 않아
    유아, 산모, 어린이용으로 좋습니다.


    붉은포도주의 농축분말과 원액포도주로만든 약산성 붉은 포도주...
    향은 와인향이 나면 좋겠지만 와인향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사용된 에센셜오일은 제라늄 향과 스피아민트 오일의 브랜딩 향입니다.
    테스트하여보니 지성쪽과 여드름성, 피부, 등드름쪽에 좋겠네요.

    오늘은 붉은포도주였습니다.
  • 2019년 02월 15일 <20190215. 칼슘파우더 이벤트 당첨자 확인>


    !! 이벤트 당첨자 !!

    [그만좀사]개미지옥아이디어스같으니라구
    소비요정 언니야😍
    디슈
    현철
    임인아
    이옌 :-)♥
    찌니
    가득한장바구니
    권진아
    신지연
    박미숙
    소금빛
    슈기
    배서빈
    민지영

    당첨 축하드립니다!!
    고은재 제품 구입 시, 당첨자분들을 따로 확인하여 체험단 제품을 추가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사용해보신 후 사진이나(첨부자유) 후기도 메세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제품 출시 전 몇 개의 후기를 캡쳐하여 스토리로 올릴 예정입니다 :)

    당첨되지 못한 분들에게는 아쉽지만 다음에도 새로운 이벤트로 찾아올테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9년 02월 15일 <20190215.비누의 보관방법>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비누는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이고 있는 비누는, 비누베이스를 이용한 MP(Mold Press)비누,
    식물성오일과 가성소다를 교반시켜 저온에서 만들어지는 CP(Cold Press)비누,
    그리고 피부과의사들이 추천하는 약산성비누 입니다.

    첫번째 MP비누는 동남아시아 쪽에서 많이 생산되는 코코넛과 팜을 기반으로
    저렴한 비누가루를 수입하여 만들어지는(마켓에서 파는 알뜨랑 비누가
    이 범주 안에 들어갑니다) 비누입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첨가물을 넣어 만들지요.
    비누 자체의 천연 글리세린 성분을 가루를 만드는 공정에서 따로 추출시켜,
    글리세린 성분이 없기 떄문에 MP비누를 만들 때에는 따로 글리세린을 넣어야 사용 후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좋지 않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쉽게 녹지도, 산패되지도 않습니다.
    핸드메이드 비누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며 따로 보관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비누입니다.

    두번째 CP비누는 만들 때 어떤 오일로 만들었는가에 따라 보관방법이 많이 달라집니다.
    일반적 CP비누(코코넛,팜 등 질이 낮은 오일이 들어간 비누)는 개략 1.5~2년이 지나면
    기름 쩐내가 나기 시작하여 산패가 되기 쉽지요.(물론 보관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퀄리티 좋은 순수오일 100%의 비누는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CP비누의 보관핵심은 습기와 햇빛입니다.
    여름철 습기는 특히 조심하시고 햇빛에 노출이 안되도록 보관하시면
    10년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저희 공방에는 12년 묵은 비누들이 많습니다.)

    다음은 약산성 비누의 보관방법입니다. 사실 약산성 비누에 들어가는
    재료 중 산패되거나 변질되는 재료는 거의 없습니다만,
    저희 고은재에서 만들어지는 약산성 비누에는 거의 대부분이
    정제를 거치치 않는 순수 비정제 오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탕도 비정제가 더 영양가가 높듯이 오일 역시 같습니다.)
    이 비정제오일 때문에 유통기한이 길어야 18개월입니다.
    당장 사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지퍼비닐백에 넣어 냉장보관하십시요.

    오늘은 비누의 종류별 보관방법에 대해 올렸습니다.

    ※사진들은 5~12년 묵힌 대나무통 묵은 비누들입니다.
    ※오늘 작업은 동백오일 100% 작업이었습니다.
    일본산 동백오일과 중국산 동백오일, 아무래도 방사능때문에 일본산보다는
    농약 안 친 중국산 동백이 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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