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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야기

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블랙데이 1+1 중성 +약산성 이거하나사서 냉동실 넣어두구 완전 잘 사용중입니다. 참쑥이 완전 부드러워요 ㅎㅎ
     | 짜미짜미석짜미
  • 앵콜21차!! 마다가스카르 타마누오일 너무 좋아요ㅜㅜ 항상 좋다 좋다 말만 듣고 써보지는 않았는데 작가님 비누 구매하는김에 요것두 주문 해봤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세안 후 발랐고 이렇게 사용한지는 십일 정도 되었어요~! 제일 신기했던건 딱지앉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며 한달 넘도록 낫지 않던 여드름들이 점점 들어가고 있다는거에용ㅜ ㅜㅜㅜㅜㅜ 거울 볼 때마다 너모 신기해용ㅜㅜ 작가님 고맙습니다ㅜㅜ❤ 그리고 원래는 물세안만 했는데 작가님 비누로 아침 저녁 매일 세안해준 것도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됬다고 생각하구있어요~~!!! 비누에 대해서는 비누 후기란에 자세히 남길게요😄😄 다시 한 번 좋은 오일을 소개시켜주시고, 좋은 비누🧼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인사드려요ㅜㅜ 🙏 고맙습니다 작가님 복 많이 받으세요ㅜㅜㅜ❤️❤️🙏
     | 앙귀야워
  • 유기농오일로 만든 약산성 어성초 비누 받았을 때 생각보다 색상이 너무 진해서 잘못 온 줄 알았어요. 사진 상으로는 옅은 색인데 실제로는 아주 진한 색이네요! 어제 받고 두 번 사용해봤는데 다행히도 트러블은 안 나는 것 같아요.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그 어떤 비누, 화장품을 써도 트러블이 났는데 이건 아직까진 괜찮네요. 근데 사용 후 금방 건조해지고 얼굴에 각질이 생겨서 세수 후 바로 앰플을 발라줘야 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무난히 잘 사용할 수 있는 비누인 것 같아요. 다음번엔 다른 비누 주문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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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20년 05월 29일 13. 과일 시리즈 페이셜 클렌저

    상큼한 과일을 페이셜 클렌저에 한가득 담아 보았습니다.

    바로 허벌리스트 페이셜 클렌저 과일 시리즈입니다.

    은은한 향을 가진 허브와 약재를 이용해 작업을 해오다가 처음 신선한 과일을 이용해 작업을 해보니 또 다른 즐거움이 있더군요.

    상큼한 과즙과 달콤한 과일의 향이 작업실에 가득 차오르니 허브와는 다른 행복감이 휘감습니다.

    붉은 사과와 선홍빛의 라즈베리, 쨍하게 노란 레몬과 부드럽게 노란 바나나, 보랏빛 블루베리와 진하게 빨간 토마토들.
    과일의 선명한 색감을 보고 있노라니 저절로 비타민들이 눈으로도 들어오는 듯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과일 시리즈 페이셜 클렌저!

    실제 생 과즙이 만들어내는 비타민 거품을 이용해 생기 있는 얼굴로 가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 2020년 05월 22일 12. 유니세프에서 온 소식

    유니세프의 안내 책자와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더 깨끗하게, 더 건강하게
    손 씻기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

    이 문구와 함께 비누 거품을 내어 손을 씻고 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더욱더 철저하게 손을 깨끗이 씻고 소독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비누와 클렌징 제품을 만들고 세정력과 거품을 확인하기 위해 늘 하는 손 씻기가 이렇게 위생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행동이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삼 느끼게 됩니다.

    비누 같은 제품은 피부에 매일 그리고 자주 닿는 제품이기에 피부에 자극이 덜 한 비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사진 속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니 어떤 기능을 담든지 좋은 세정력을 가진 비누의 본연의 성질은 절대 잃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처럼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번 위기를 통해서 더욱 철저하고 건강하게 개인위생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고은재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만날 수 있길 노력하겠습니다.
  • 2020년 05월 20일 11. 붉은 토끼풀

    붉은 토끼풀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은 풀밭에서 피어있는 세잎 클로버를 자주 보셨을 겁니다. 대부분 흰색과 연한 분홍색의 꽃을 피운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하지만 정말 진한 분홍과 보라색을 섞은 듯 한 붉은 색의 꽃을 피우는 클로버가 있습니다.

    바로 레드 클로버라고도 하는 붉은 토끼풀입니다. 클로버라 하면 꽃말이 행운, 행복을 뜻하는데요. 색까지 홍조를 띠는 토끼풀이니 피부에도 생기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행운의 재료가 되어 주지 않을까요?

    붉은 토끼풀은 콩과의 식물로 유럽에서 목초로 심던 식물이 번져 우리나라 전 지역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 뿌리를 약재로도 사용하고 있고, 자라면 60cm정도까지 키가 커지는 빳빳한 직립형 줄기를 가진 식물입니다.

    식물 전초에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E, B1, B2, K에서부터 카로틴, 살리실산, 탄닌 등 다양한 미네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항응고(抗凝固) 효과가 있어 심장의 관상동맥 협착증, 혈전증에 도움이 됩니다. 습진, 건선과 같은 피부염이나 아토피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고, 염증성 관절염에도 사용이 됩니다.

    민간에서는 식물 전체를 호흡기 질병치료와 염증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여 왔다는데요. 붉은 토끼풀을 다린 물로 찜질을 하여 염증 약으로 상처와 화상 치료 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외용제로 사용할 때는 말리지 않은 붉은 토끼풀을 짓찧어서 바르거나 다린 물로 피부를 씻어 내기도 합니다. 부작용에 대해서 아직까지 보고된 바는 없지만 성질이 서늘한 편이기 때문에 맥이 약하거나 냉증인 사람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부터 민간에서 사용된 붉은 토끼풀의 용도를 보아도 얼마나 피부 건강을 위해 식물의 도움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붉은 토끼풀을 이용해 바디워시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먼저 붉은 토끼풀을 물에 담가 가볍게 흔들며 세척을 해야 합니다. 흙과 같은 이물질도 제거하고 식물 속에 있을 수 있는 진드기와 같은 벌레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물기를 머금으니 붉은 토끼풀의 색깔이 더욱더 선명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번 헹구어 내어 이물질을 다 제거한 후 물기를 없애기 위해 건조 과정을 거칩니다. 수분기가 어느 정도 제거된 후 바디워시 용액과 만나야 안정적으로 영양 성분을 추출해 낼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수분감이 날아간 붉은 토끼풀을 차분히 용기에 담아 봅니다. 꽃과 잎, 줄기가 잘 보이게 투명한 용기에 담습니다.

    모든 허벌리스트 바디워시 용기로는 재료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투명한 용기와 작은 라벨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재료의 성분이 그대로 추출되어 바디워시의 색과 허브의 색이 함께 변해가는 모습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시며,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포함성분으로 확인하는 재료가 아닌 바로 눈으로 볼 수 있는 바디워시 제품이지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과 허브 이외에도 다양한 바디워시 재료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붉은 토끼풀을 만났습니다. 실제 재료의 효능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목표로 변형 없는 재료를 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으면서도 고된 과정이네요.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만난 붉은 토끼풀의 실제 영양 성분이 고은재 허벌리스트 바디워시에 녹아들어 우리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 없이 피로감을 씻어내 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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