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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퀘어 커피 로스터스
월간 커피 (8월)
9,000
안전식품
(73)
후기
이 커피 정말 별로예요. 내 마음의 별로.....😆 별 백만개 드립니다⭐🌟⭐🌟⭐🌟⭐🌟⭐ 마시는 순간,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저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맛을 세세하게 구분하지도 못하고, 그냥 그때그때 제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아다닐 뿐인 커알못 커피 애호가입니다. 산미 있는 커피는 아이스로(지정 카페가 있어요), 라떼는 매일우유(이것 역시 지정 카페가 있어요ㅋㅋㅋ), 핸드드립은 너무 쓰지 않게(이건 아직 제 입맛에 맞는 곳을 찾지 못했어요), 아인슈페너는 무조건 좋은 크림으로 등등 저만의 기준이 있고 거기에 부합하는 카페를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느라 집에서 핸드드립을 해 먹는데요, 아무런 기술도 지식도 없는 제가 내린 커피는 당연히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라떼를 마실땐 카누를 우유에 타서 마시거나 핸드드립을 하더라도 꿀을 타서 맛없는 커피맛을 가려서 먹었어요😂😂 그런데 오늘...! 작가님의 커피를 받자마자 월간커피를 내려서 라떼로 마셔보았는데요 오오오......!!!!! 눈이 커질만큼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작가님 설명대로 죠리퐁 같은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났어요. 꿀이나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는데도 달달하더라니까요!😚👍👍 사진 찍을 새도 없이 호로록 다 마셔버렸습니다. 원두의 맛에 대한 설명이 장황하고 정확하다 해도 비전문가인 저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고, 음미하면서 느껴보려고 해도 단 한번도 원두 설명에 나열되어 있는 맛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작가님 원두에서 처음으로 설명된 그 맛을 느껴보았습니다. 다른 판매자분들을 나쁘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님과 저의 입맛이 비슷해서 기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남은 커피들도 얼른 맛보고 싶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