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목록으로 바로가기 컨텐츠로 바로가기

작가 이야기

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2ㅇ2ㅇ°맑은바다[화병] 동네 꽃집이 예약제로 바뀌었어요. 꽃 사러 나가기 힘듭니다. 밤에 동네 산책하며 부러진 개나리 가지 어디 없나 찾아보려 했는데, 봄밤 봄꽃이 잡고 놓아주질 않으니 땅바닥에 눈길 둘 틈이나 있어야 말이죠. 텅 빈 화병만 찍어 올려 봅니다. 그래도 예쁘죠? 햇빛이 잘 안 찍혔지만, 투각이 또 이렇게 멋있네요.
     | 지니
  • 🌙우아한 휴식, 공간에센셜[달화병L] 사이즈를 가늠해보지 않고 주문하여 생각보다 실물이 작아서 당황스러윘지만, 작품은 우아하고 이쁩니다. 어떠한 꽃을 꽂아놓아도 어울릴 화병이네요. 덕분에 봄을 방안에 들여놓은 듯.. (귀한 마스크까지 보내주신 센스! 감사합니당~)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운불빛
  • 🌙우아한 휴식 [달빛 머그팟] 화려한 미인은 아니지만 정갈하고 단아한 느낌 때문에 곱게 보이는 그런 미인입니다. 특히 뚜껑 올리고 새 한 마리를 앉혔더니 지금 있는 곳이 숲 속 작은 집이 된 느낌이예요. 작가님, 고맙습니다.^^ 머그 자체는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책상에 올려두고 마실 거라 찻물을 가득 채웠어요. 용량이 큰 잔이니 당연히 무거워지지만 힘들 정도는 아닙니다. 스테인레스도 무광을 좋아하는지라 매트한 겉면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백자랑은 또 다른 흰 빛입니다. 안쪽과 차 마실 때 입 닿는 부분은 매끈해요. 신경써서 사려깊게 만들어진 머그라는 게 느껴집니다. 사진에 잘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잔에 따를 때도 찻물이 머그 몸체를 따라 흐르지 않아요. 한 방울 맺히는 정도입니다. 사실 이 머그는 새를 앉히고 싶어 주문했어요. 머그 자체에 앉히기는 어려워서 뚜껑 위에 올렸습니다. 새는 옆에서 봐야 예뻐요.^^ 코로나 사태로 우울한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화병도 같이 왔는데, 그 후기는 꽃 꽂은 후에 올릴게요~
     | 지니
더보기

스토리

  • 2020년 03월 25일 83.

    날은 점점 포근해지고, 꽃은 피고요.
    인체의 리듬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데..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참아야할텐데요.
    다들 힘들지만 이대로 풀어져버리면 더 힘들어질거예요. ㅠㅠ
    사람 많은 곳, 꽃 구경 잠시 미루고 집으로 식물을 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동영상으로 작은 전시를 했어요.
    함께 보고 싶어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2020년 03월 22일 82.

    jar clinger
    이게 뭐라고 이제야 사진 찍고 마무리 했다.
    얀보울에 올리면 입꼬리 올라가게 만드는 jar clinger.

    그리고 오늘 업로드 예정인 벽걸이 화병과 타공접시.
    이 벽걸이 화병은 공간에 어울리는 그림으로 원하시는대로, 쉐도우 그림을 그려드리면 어떨까.
    타공접시는 물빠짐 접시이니 자루소바나, 여러가지로 이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2020년 03월 21일 81.

    다음 주 발송 준비하느라 출근.

    매일 다니는 큰 길가에 양옥집이 있는데 봄에만 문을 여는 모종집이다.
    길가에 세운 차들이 많아서 보니 그 모종집에 사람들이 많더라.
    코로나에도 봄은 오고 씨앗은 심어야 열매를 딸 수 있는 것.

    매월 작업 일정들을 따라가다 보면 한달이, 일년이 너무나 우습게 간다. (4월 날짜를 보다가 놀란 자) 지금 이 시간을 마음을 다해 지내야겠다고 자주 다짐해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