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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하루 한잔, 1리터머그 와!! 주문하고 일주일 만에 받았어요 ㅎㅎ 다른 분들은 안 찍어주셨던데, 전 박스테이프까지 철저히 종이 테이프인 이 모습을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가님 짱짱 열어보니 포장이 예쁩니다. 전 1L머그+뚜껑, 점보머그+뚜껑 샀어요. 작은 꾸러미가 뚜껑 친구들. 음.. 어느게 어느건지 카드에 써져 있겠지? 했는데 안써져 있어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1L 머그는 제거고 점보머그는 선물이라, 잘못 열면 안되거든요ㅠㅠ... 그래도 눈대중으로 더 작은 꾸러미를 열었더니 제거였어요 ㅎ 어느 꾸러미가 어느건지 태그 붙여주시면 더 좋겠습니당! 사실 '뽁뽁이 없이 종이로만 포장하면 파손 우려 있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풀어보니 종이가 둘둘둘둘둘둘 끝이 없이 나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손우려 없습니다... 없어요 컵 완전 마음에 들어요♡ 이정도 크기에 이 무게라니, 도자기라는게 안믿겨질정도로 가볍습니다... 머릿속 도자기보단 플라스틱이나 스텐의 무게에 가까울 정도로 가벼워요 진짜. 정석이랑 사이즈 비교샷. 앞접시겸 뚜껑으로 만드셨단 말씀답게, 반찬 담아먹고 싶은 뚜껑이네요ㅎ 별로 덜걱거리지도 않고 컵에 딱 맞아요. 저는 신경쓰이는 흠집이나 기포 전혀 없이 왔어요. 오히려 유리나 스텐 같은 재질이 아니라 도자기라는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깔끔해요!! 며칠 써보고 더 말씀드릴게요 ㅎㅎ 벌써부터 여기에 차 담아마실 생각에 신나지만! ㅎㅎ ------------------------------------------------------------------------------------------------------------------------------------------------------------------------ 지금 차 타서 먹고 있는데 아 너무 좋아요 안샀으면 후회할뻔 오늘부터 이 친구 이름은 여포입니다. 티백이 여섯 포 들어간다고 해서 여포. 여포답게 키가 커서 전자렌지에 안 들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전자렌지가 속 좁은거라고 치죠.... 여포 투구에 네임펜 가느다란 거로 이니셜도 써줬어요. 잘생겼네요 이제 차 마신다고 10분마다 다시 물 끓일 일 없겠네요. 좋아라♡♡ 작가님 감사합니다~~~
     | 황여진
  • 넘나편한🥣납작이라면머그❤️시리얼머그 선물할거라고 일부러 구매 전부터 문의도 드리고 잘부탁드린다고 연휴전에 받을수있게 해달라고 요청드렸고, 선물용이라 특별히 서둘러 주신다고 하셨던게 왜 5일 후에 주문한것과 같이 만들어 졌는지도 이해가 잘 안가고..뚜껑에 글씨 새겨달라고 특별히 요청드린걸 5일 후에 주문한것과 동일하게 잘못만드신것도 이해가 잘 안가고..배송조회가 28일 이후로 안되니 확인 요청드리니 보통은 택배사로 전화해보시던데..저랑 똑같이 아이디어스 배송조회 확인하셔서 그거 캡쳐해주신것도 이해가 안되네요..결국 저는 선물을 못했습니다 연휴다끝나고 신혼여행 다녀오고 나중에 받겠네요..대체 5일 후에 주문한것과 같이 만들어진 이유는 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덕분에 제가 한번더 체크 안했으면 배송도 잘못하실뻔 했지요..지금까지 한것중에 최악의 선물이고 아직도 배송은 곤지암으로만 뜨고있고 아이디어스에서 산것중에 최악이네요 판매자분도 성의도 없는것 같구요..
     | 채시연
  • ❤️손맛물씬❤️초대형 우유빛 점보머그 작품 정말 이쁩니다. 와이프이름에 봄 이란글자가 있어서 요렇게 의뢰드렸는데 넘 만족스럽고 좋아하네요ㅎ 감사합니다 평생 쓸거같습니다~
     | 방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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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20년 04월 30일 안녕하세요.

    표면에 흠이 있는게 의문이신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좀 자세히 설명을 드리려고 오늘은 스토리를 남겨요.

    도자기를 만드는 흙은 종류가 땅에 있는 모든 흙들의 조합이다 보니 어마어마 하게 많아요.

    그중에서도 제가 애정하는 도자기 브랜드들의 그릇 사진으로 설명을
    드려볼게요 ㅎ

    첫번째 사진은 이도포터리의 앞접시에요.

    표면을 보시면 유약이 안발려 있고 흙들이 보여요.
    형태를 만들고 진흙이 어느정도 굳은후에 제작자가 칼로 표면을 깎아내서 생긴 전형적인 자국들이에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흙보다 입자가 좀더 굵어서 그런지 표면에 작은 모래알갱이들이 눈으로 확연히 보이네요 ㅎㅎ 너무 예뻐서 정말 좋아하는 접시에요

    두번째 그릇은 제가 역시 또 엄청 애정하는 화소반의 밥그릇이에요.
    저는 검정그릇을 참 좋어하는데요, 화소반은 검은 흙에 검은 유약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더 검게 나오나봐요 ㅎ 화소반도 흙을 입자가 굵은것을 사용해서 눈으로 확연히 모래알갱이들이 보이네요.
    만들면서 모래알갱이들이 빠져나온 자국들이 보이죠??
    유약의 흐름까지도 핸드메이드의 멋을 한껏 부렸네요 ㅎ

    세번째 그릇은 일본 그릇인데요. 숯으로 유약을 만들어서 표면이 아주 거칠어요. 수세미가 걸려서 찢어질 정도랍니다. 그런데 흙은 새하얗죠? 두께도 아주 일정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제생각에 형태는 기계로 만들어 낸것 같아요. 기계로 만든 아이들은 바닥을 보면 저는 알수 있는데 글로 설명드리기는 애매하네요 ㅎㅎ

    네번째 그릇은 제가 만들고 사용하고 있는 접시인데요. 아주아주 거친 질감의 흙이에요. 저 흙으로 물레성형을 하고 나면 손에 피가 날 정도로 모래알들이 크고 거칠답니다. 그런데 그 특유의 손맛이 공장형 도자기들과는 달라서 다시 만들기엔 손이 너무 아파서 그냥 잘 쓰고 있어요 ㅎㅎㅎ

    다섯번째는 보자마자 반해서 사버린 이도의 접시인데요. 흙의 거칠기도 그렇지만 흙속의 철분들이 피어나서 점점점 박힌것이 하나의 무늬처럼 너무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흙입자도 보시다시피 거칠긴 하지만 앞선 사진들보다는 알갱이는 작게 보이네요 ㅎ

    마지막 사진은 전형적인 공장에서 만들어낸 도자기랍니다 ㅎ 물론 플라스틱보다는 공정이 더 많지만 기계로 틀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깔끔함만으로는 압도적인 일등이죠 ㅎ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흙은 공장에서 쓰는 흙보다는 입자가 두껍고 다섯번째 사진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얇아요.

    그래서 만들어내면서 홈도 조금 생기고 철분도 피어나기도 하고 불순물이 타서 없어지기도 해요.

    이런 흙은 공장에서 만들면 틀이 상하고 기계가 스크래치투성이가 되어서 사용할수 없거든요.

    이런 거친 질감의 또 제 개인의취향이기도 해서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아이들을 만들고 싶으면서도 반영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ㅎ

    아예 거친 질감의 아이도 언젠가 다시 만들어볼거에요 ㅎ

    모래알이 빠져나갔거나 유약흐름등이 보이면 아 이거 비품이네-!
    라고 생각 하시지 마시고 기계로 찍어낼수 없는 흙과 형태을 만들어내는 작가들의 손길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기계랑 비교해서
    깨끗하고 완벽하게 일정한 아이들을 만들어낼순 없지만
    기계에서 사용할수 없는 흙과 모양을 만들수 있어요 ㅎ
    무엇보다 소량으로 맞춰서 만들어 드릴수 있으니까요 ㅎ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들 많이 애정해주세요 ㅎㅎ
  • 2019년 12월 17일 당신의식탁의 모든 아이들이 비건도자기인거 아시나요?

    동물뼈, 내장과 힘줄에서 추출한 아교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인공색소도 들어가지 않아요

    환경과 제작자에게 해로운 화학재료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구요.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불검출은 너무 당연한거겠죠??

    국내최초 비건도자기랍니다.

    좋은 원료로 쓰임좋게 만들어서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유니크함이 있죠 ㅎㅎㅎ

    연말 선물로도 강력추천합니다👍👍👍👍
  • 2019년 11월 28일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가 오늘 저녁 욜립니다

    아주 쇼킹한 깜짝 이벤트이니 기대해보세요 ㅎㅎ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딱 3일만 진행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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