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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베따르망] 속편한 요구르트 요거트가 가격이 있어서 고민을 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종종 시켜먹겠습니다:-)
     | 222222경
  • [베따르망] 속편한 요구르트 이번에는 미니어처가 아닌 스트링 치즈가 사은품으로 들어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주문인데요. 다 먹고 또 주문할려구요~ 과일청 넣어 먹으면 정말 진하고 꾸덕 꾸덕 맛있어요^^
     | 이송희
  • 베따르망 구워먹는 올바니치즈 200g 치즈가 이래도 되는겁니다~^^ 너무 고소하고 담백해서 운전하면서 100g 한개를 뚝딱 다 먹었어요
     | 황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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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19년 06월 18일 내편 챙기기

    저녁착유를 하고 있는데 서방님이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 매장 한곳만 가면 끝난다고
    보고? 전화를 한겁니다.

    전화속 서방님 목소리가 파김치처럼
    축 늘어져 있습니다
    아이쿠 어지간히 지쳤구나 싶어
    와락 안스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긴 아침 8시에 베따르망 요구르트랑
    스트링치즈를 싣고 배송을 나가서 저녁
    8시나 되야 집엘 오니 당연히 힘들겠지요.

    착유를 끝내고 서방님 목장일이라도
    덜어줘야겠어서 사료도 날라다놓고,
    여사님들 비빔밥인 티엠알도 날라놓으니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힘들지만
    마음은 참으로 좋습니다.

    울 서방님 내일은 좀 편안한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2019년 06월 13일 회식

    며칠전입니다.
    아침에 작업을 하고 있는데
    큰아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미안해 나 사고났어.
    깜짝놀라서 다치진 않았냐 물으니
    다행히 목이 좀 충격을 받은거 말고는
    괜찮은거 같다합니다.

    일단 작업중이고 아이가 다치지 않았다하니
    작업을 마져하며 아이의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다시 걸려온 아이의 전화내용을 들으니
    올것이 왔구나 싶더라구요.
    출근길에 졸음운전을 해서
    앞차를 박았답니다.

    허구헌날 무슨 회식이 그리도 많은지
    늘 피곤에 쩔어 있었거든요.
    다음날 출근할 사람들이 왜 새벽까지
    술을 마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월급타서 대리비로 다 나가겠다고
    잔소리를 하지만 아이인들 뭔 힘이 있겠습니까.

    술을 좋아하는 아이도 아니라서
    본인은 스트레스가 더할것을 요.

    어제도 회식있다고 카톡이 오고
    오늘 아침 8시에 깨워달라 하기에
    아침에 깨워주긴 했는데,

    알고보니 새벽 세시에 집에 왔다내요
    꼭 이렇게 먹고 마셔야 하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저희 베따르망은 저런 술자리 안합니다.
  • 2019년 05월 15일 황당

    오늘 서울 배송가는 서방님이 같이
    가자고 합니다.
    압구정에 있는 백화점 명품관에서
    베따르망 요구르트 홍보행사중이라
    잠깐 판촉 나가자내요.

    서울에 있는 백화점에 간다니까
    은근히 옷이 신경쓰이는거예요.
    그래서 조카결혼식에 입었던 옷을
    꺼내 입었지요.

    그런데 차에 앉아 무심코 아래를 내려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단추가 하나 떨어져있는거예요.

    분명히 집에선 다 닫고 왔는데
    이상타 싶어서 다른단추들을 살펴보니
    하나가 실밥이 나와있습니다.

    그 실밥을 다려보니 허걱~
    단추가 그냥 툭 떨어집니다.
    헐~~

    그제야 둘째형님 말씀이 생각나는거예요
    우리 형님은 옷을 사면 단추를 집에서 다시
    다 단다고 하셨거든요.

    에구 미쵸~
    갑자기 바늘도 없고
    아들 남방이 하나 있어서 그거 입고
    나갑니다 ㅠㅠ

    혹시 옷들 새로 구입하시면
    단추 꼭 확인하셔요.
    잔치날 그랬으면 어쩔뻔 했는지
    생각만해도 진땀이 납니다.

    서방님은 션찮은 옷을 사서 그렇다고
    난리인데 저 알아주는 메이커 옷
    오십프로 할인해서도 십만원돈
    주고 산 옷입니다.

    제품은 검증을 거쳐 제대로 된 완제품만 출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디가서 바늘을 사서 다시 단추를
    달아야 할지 ~

    아들 남방 입고 백화점 가야 되는지 ㅠㅠ

    저 오늘 매장에 없어서요
    택배 배송은 내일 합니다
    양해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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