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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당

🍯 이웃을 돕는 맛, 여기당 수제잼은 극소량을 가공하여 재료 본연의 풍미는 높고, 영양손실은 적은 프리미엄 수제잼입니다. 24가지 버라이어티 핸드메이드잼은 기능성 당인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만듭니다. 발림성이 좋은 프리미엄잼입니다. 🍯

history

나무를심은사람(주) 농업회사법인은 장애학생의 졸업 후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가진 장애학생, 장애학생 부모, 고등학교 특수교사와 사회복지사가 모여 지역의 과수산업을 기반으로 한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수제잼, 수제청, 수제카라멜을 생산하여 직업안정성을 갖춘 양질의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입니다.

idea

저희 회사명인 나무를심은사람은 프랑스 소설가 장 지오노의 동명소설 <나무를심은사람>에서 따왔습니다. 전쟁으로 황무지가 된 땅에는 식생이 파괴되어 동식물도 자라지 못하고 사람도 떠나 공동체가 붕괴되었습니다. 그 땅에 엘제아르 부피에 노인은 홀로 떡갈나무를 심어 가꾸니 식생이 회복되고 동식물과 사람이 돌아오게 되어 다시 마을이 살아났습니다. 저희는 엘제아르 부피에 노인의 항상심을 본받아 자연과 이웃을 소중히 여기며 기회가 공정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세상을 그리며 한 알의 도토리가 되어 공동체성의 복원이라는 숲의 한 그루 떡갈나무가 되어 자라겠습니다. 저희 회사의 브랜드명인 여기당(如己堂)은 <나가사키의 종>을 쓴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택호(宅號)에서 따왔습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如己愛人의 정신은 올바른 良食을 만드는 것으로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저희 나무를심은사람의 첫마음입니다.

identity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에서 소년 트레버는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에 옮기라는 숙제를 받고 자신이 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고 그 선행을 받은 사람이 다른 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면 언젠가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행동에 옮깁니다. 저희 나무를심은사람(주) 농업회사법인은 #PAYITFORWARD 실천합니다. 첫째, 일자리를 만듭니다. 발달장애인은 비장애인과 타 장애유형에 비해 일자리 기회가 제한됩니다. 채용면접 질문은 일할 의지가 있는가? 스스로 출근이 가능한가? 입니다 2019년 7월 31일현재 장애인 8명과 고령자 1명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사 등 지원인력 4명이 근무합니다. 둘째, 이웃을 돕습니다. 2005년 대구 불로동아이 장롱아사사건을 기억하며 결식아동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행복한 식사와 간식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30일 현재 식품 기부금액은 240,352,200원입니다.

ideal

저희는 2014년부터 고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진로직업교육으로 수제잼을 만들었습니다. 세월호 이후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체 현장실습이 여의치 않게 되었습니다. 교실에서 사업체가 요구하는 직업기능을 익힐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구상하다가 지역특산물인 자두, 복숭아, 포도, 대추를 가공하여 수제잼를 만들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재료정선과 가공, 병입과 열탕소독, 포장 등의 공정은 다른 직종에도 일반화하여 적용할 수 있는 직무였습니다. 장애학생들의 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진 수제잼은 발달장애학생들의 성공경험이 되었고 하면 된다는 자기효용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사와 사회복지사, 장애학생의 부모님은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인과 장애인 노동에 대한 이해를 가진 발달장애인 노동친화적인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저희의 경험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노인, 결혼이주여성의 자립을 위한 창업에 사업노하우를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일자리 모델 보급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