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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인 작품

구매후기

  • [수분크림] 아쿠아수분크림 청향님 샴푸나 두피토닉들 써보다가 수분크림은 처음 써봤는데 역시 좋아요 :)! 제가 수분은 없으면서 기름부자인 피부인데 씻고나서 별 에센스 없이 이 수분크림만 발라도 촉촉하게 잘 스며들더라고요 사진 보시는 것처럼 주르륵 흐르지도 않는데 너무 꾸덕하지도 않은, 적당히 되직한 제형이구 안 기름지게 잘 스며드는 타입이에요 보통 가벼운 크림은 바르고 오분 십분 지나면 정말 너무 가볍게(...)스며들어서 한 번쯤 덧발라주는데 이 크림은 한 번 넉넉히 바르면 촉촉하게 남아있네요 ^^ 양도 넉넉하고 피부 트러블도 없어서 열심히 잘 쓰고 있어요^^ 여름엔 이거 하나면 될 것 같구 겨울에는 에센스 바르고 이거 바름 될듯한 사계절 친구의 느낌입니다 ㅋㅋ 추천이에요! 안 이쁜 손이지만 제형 보시라구 사진남깁니다 ㅋ 모든 수부지들 화이팅...ㅜㅜ 넘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작가님~ 오래오래 판매해주세요 ㅋ.ㅋ
     | 생강
  • [약산성 올인원클렌져]하나로약초클렌져 순하고 용량도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거품이 안나는(식물성 유래 계면활성제도 없는) 제형의 가벼운 클렌징 제품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지혜(서제♥)
  • [여성청결제] 시크릿클렌져 잘 받았어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ㅎㅎ 앞으로 필요할땐 여기서 구매해야겠어여❤️
     |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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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2019년 09월 22일 오늘의 꽃 이야기 --- 프렌치메리골드


    꽃을 좋아하는 아름다운 어느님이 친환경으로 키운 프렌치메리골드꽂을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한송이한송이 정성의 손길이 닿은 나눔꽃이기에 더욱 아름다와 보입니다.

    프렌치메리골드는 5-9월에 황색, 또는 적황색의 꽃이 피는데 그 효능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꽃은 치즈의 색을 내는 천연염료로 이용되며
    벌에 쏘였을때 꽃잎을 문지르면 붓지않아여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 모기에 물려 피부가 가려울때에 발라도 좋았습니다.

    꽃잎침출액은 삔데나 상처에 바르며
    눈병도 치료한다하니 시간나는데로 플로러워터를 침출하어 제눈에도 사용해보려 합니다. 생각해보니 눈건강관리를 그간 딱히 할게없어 방치였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듯합니다.
    꽃잎에 루테인 성분이 많아 허브차로 마시면 시력도 좋아지고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에도 좋다하니
    여러가지로 기대 만빵에여^^


    어제 하루종일 향속에 묻혀 꽃잎만 떼어 말리는 행복한 작업을 했습니다.
    지금도 온 집안에 허브향이 은은하네여~

  • 2019년 09월 15일 오늘의 꽃이야기 ---사위질빵

    추석 막바지 연휴 모두 잘보내고 계시나여?
    달은 밝고 가을이 시작된 좋은 하루입니다
    때에 맞춰 숲에는 사위질빵꽃이 하얗게 활짝 피었군여.
    사위질빵꽃은 우산모양으로 펼쳐지듯 피는데 사실 꽃잎은 없고 4개의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는거랍니다. 꽃술이 많이 달려있어여.
    꽃말은 '비웃음' ..없는 꽃잎 있는척 뭔가 몰래 속이고 웃는?~ㅎ
    그래도 이 꽃에는 아름다운 사연이 있어여
    사위사랑이 극진했던 장모가 사위가 부역으로 동원됐을때 줄기가 연하여 잘끊어지는 이 식물의 줄기를 지게의 질빵끈으로 만들어 주었는데 질빵끈이 끊어지면 다시 고칠동안 사위가 쉴수 있다는 장모님의 사랑이 담겨있군여^^
    어린잎은 나물로 삶아 식용하며
    한방에서 줄기의 주피를 벗겨 여위라하여 근골통증 신경통 관절염 요통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플때 안면신경마비에 사용합니다.
    걷지 못하던 사람이 아침에 먹고 저녁에 걸아다닐수 있게 되었다고 할만큼 약효가 뛰어나다고 하는군여

    [사위질빵약선차 음용법]
    줄기의 주피를 벗겨 씻고 잘 건조시킨 후
    10 ~20g을 대추3개와 물 1리터를 붓고 은근히 잘 다려
    1일 3회 식후에 한잔씩 마십니다.


    [사위질빵꽃차 음용법]
    꽃을 음건하여 5--7개를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어 마십니다.

    오늘도 꽃과 함께하는 좋은 날입니다~

  • 2019년 09월 08일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이 먹을 경옥고를 만들었습니다.
    경옥고는 황제를 위한 보약으로 공진단, 우황청심환과 함께 황실의 3대 명약으로 꼽히어 왔습니다.
    또한 황실의 여자들이나 명문가의 귀부인들이 미용을 위해 경옥고를 먹기도 했으며 이런 이유로 얼굴을 옥처럼 가꾸기 위해 먹었다고 하여 경옥고라는 이름이 붙었다합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경옥고의 효능을 해석해보면
    "정혈을 불쿠어주고 골수를 보충하여주며 진기를 고르게하고 원기를 북돋아 늙은이를 젊어지게하고 모든 허손증을 보하며 온갖병을 낫게한다. 또한 정신이 좋아지고 오장이 충실해지며 흰머리가 다시 검어진다..(중략)...중풍후유증으로 한쪽을 못쓰는 질환을 낫게하며 폐결핵이 낫고 장수할수있다"하니 과히 명보약이군여~

    동의보감에 기록된 경옥고의 제조과정을 보면
    생지황을 절구로 찧어 즙을내고 인삼 백복령을 가루내어 꿀과 함께 3일간을 중탕하고 하루를 식히고 또 하루를 중탕하여 완성합니다.
    5일의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경옥고~바라만봐도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보약이 맛있기까지 하네여~막 퍼먹고싶은~ㅎ
    우리님들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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