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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구매팁] 아직 납 성분 도자기에 밥먹으시나요?

최근 납성분이 유출된 도자기 때문에 난리가 난 사건, 기억하시나요?

납이 들어간 도자기를 사용할 경우 전문가는 "키도 작고 몸무게도 안 늘어난다. 전체 성장발달 자체가 지체되는 것 뿐만 아니라 뇌 성장도 지체된다. 아이큐도 떨어지고 모든 면에서 발달, 성장이 지연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흙을 구워 만든 도자기에서 왜 납이 검출되는걸까요?

첫번째로는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입니다.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1250도에서 구워내야 합니다.
1250도에서 소성을 하면 납을 포함한 모든 중금속이 없어지므로 안전한 도자기가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고온에서 1도를 더 올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연료와 시간이 소비됩니다.
때문에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 녹는점이 낮은 납을 유악해 첨가해 낮은 온도로 구워냅니다.

두번째는 더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납이 포함된 유약으로 구울 경우 손쉽게 광택이 나는 도자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난히 반짝반짝한 도자기라면 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도자기 회사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공장에서 기계에 의해 대량생산되는 저가 도자기는 위와 같은 이유로 납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방에서 직접 만드는 도자기의 경우 납을 사용할 경우 작업자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이 납을 사용해서 만든다면 만드는사람이 가장 먼저 납중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스에서는 작가님들이 직접 흙을 빚고 가마에서 구워내기 때문에 절때 납이 든 유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번 사면 오래 쓰는 식기류, 싸다고 막 써서는 안되겠죠?
머그컵, 밥그릇, 접시 등 생활 식기류도 이제 납 없는 착한 도자기로 바꿔 보세요.

[매일경제] 도자기 그릇에서 납과 중금속 검출…`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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