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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작년 3월31일에 구입했던 막걸리비누의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 펜넬향이 호불호가 갈린다는데 전 이 펜넬향이 너무 좋아요 로마시대에선 펜넬을 끓인 물로 갓난아기의 눈을 씻어주는 관습이 있을정도로 시력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펜넬 💗 전 이향도 즐기지만 저에게 더할나위없이 필요한 비누네요 ^^ 사실 이 펜넬향은 할머니를 떠올리게 해주는 향기에요 제가 어릴적 산초였는지 초피였는지 할머니가 짱아찌를 항아리에 담궈놓으시곤했는데 항아리 뚜껑을 열때마다 코끝에 풍기던 그향과 아주 비슷해요 ^^ 그래서 이 향기를 맡을땐 잠시나마 돌아가신 할머니를 추억하게 한답니다 ♡ 반신욕 후 세안했는데 하나도 당기지않고 촉촉하구요 각질도 자연스레 탈락되었네요 막걸리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사용감도 향기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환절기 간지러운 피부와 미세먼지와 꽃가루 가득한 요즘 쓰기 좋은비누같아요 좋은비누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