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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7일

(저희 엄마께 아이디어스에서 구매하는 방법 알려주면서 산거라 후기는 엄마 아이디로 적어요! 결국 잘 모르겠으니 그냥 계속 저에게 주문하라고 하신 건 비밀..) 저는 사실 작가님과 작가님의 비누들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친구랑 해방촌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해방촌 오픈 스튜디오(HAO라고 지금도 하는 행사였어요!) 1회 행사를 하는걸 알게됐고 방문했던 곳 중에 하나였답니다..!!! 밖에서 보고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곳이라서 저기 꼭 들어가보자! 하면서 친구랑 돌진 했어요ㅋㅋ 그 당시에 클래스를 하시는 것 같았는데 여튼 첨 본 사람들과도 베프처럼 대화하는 제 친구가 작가님과 클래스 참여하시는 분들이랑 열심히 대화하고ㅋㅋ 제 생일이 그 다음날이어서 친구가 선물로 작가님 비누도 사주고 그랬어요ㅋㅋ 그때 산 비누가 티트리 향이 나는거랑(초록색 갈색 반반 있는 비누요!) 바다 같이 생긴건데 되게 시원하고 기분 좋은 향기나고 위에 소금이 뿌려져 있었어요! 집에서 그걸 사용하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향기부터 피로가 풀리는 향..♡ 제가 뭘 사오면 약간 이상한거 아닌가? 생각하는 저희 엄마도ㅋㅋ 써보시고 비누 어디서 샀냐고 완전 고급 비누라고 하셨어요ㅋㅋ 하지만 그때는 막 20대가 돼서 뭘 해도 피부가 좋으니까 무서운걸 모르죠...?ㅋㅋ 그 후에 이것 저것 클렌징 유목민으로 지내다가 아이디어스에서 우연히! 쏘피지니님을 발견하고... 헐...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헐 거기다! 이러곸ㅋㅋㅋ 이번에 드디어 사게됐네요ㅠㅠ흑흑 너무 멀리 돌아온 것 같습니다요... 그 사이에도 작가님 비누들은 여전히 영롱하구요ㅠ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제가 후기란에 후기를 안적고 너무 저만의 추억 한마당을 늘어놓았네요.. 타마누 숯 비누 샘플은 1빠로 뜯어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당! 다시 열리면 이번엔 꼭 겟챠하는걸로...! 교체해주신 샴푸바는ㅋㅋㅋㅋㅋ 제가 바보 같이 택배 박스를 열자마자 쿨워터 향이 폭발하길래 와 이 향은 뭔가!!! 샴푸바다!! 이러면서 그걸 잡았는데 너무 차가운거에요..? 그래서 와 사용했을 땐 얼마나 시원하길래 만지는 것만으로도 차갑지...? 싶었는데 어제 영하 12도였던...ㅋㅋㅋㅋㅋㅋㅋ 모유 2개는 엄마가 쓰시기로 한거라 개봉하면 물어볼게요!!ㅋㅋ 근데 보기만해도 피부 건강해질거같고 엄마는 이번에도 고급 비누라고 하셨어요ㅋㅋ 막걸리는 제가 쓸건데 막걸리 냄새 1도 안나고 무난해서 좋아용!(막걸리 좋아해서 막걸리 냄새 나면 좋겠다고 아주 잠깐 생각함) 후기 아닌 후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여튼 결론은 다시 만나게 돼서 너무 좋고 비누도 좋다! 는거에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