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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5일

날이 부쩍 추워진거 같아요!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 밥을 주러 나갔다가,은행나무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냄새는 고약해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색도 예쁘고,은행잎 모양도 너무 예뻐요

길냥이들 밥을 주기 시작한게 올 여름부터였는데...
차를 타고 지나가다 어미고양이랑 새끼고양이들이 안쓰러워
가끔 한번씩 저희 집 고양이 밥을 훔쳐다가 주곤 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어미고양이가 안보이더라구요.
남겨진 새끼고양이들이 안쓰러워 밥을 주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주고 있어요😅....

물론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주택가 아닌곳,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에서 주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분들의 맘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래서 피해가 가지 않는선에서 일정한 시간에 한번만 먹을 만큼의 양의 밥만 주고 있어요🙄...한톨도 남기지 않고 먹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요🥺...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늘 저를 피하지만....귀여워요...😐

추운 겨울 모든 길냥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나길...!

글을 읽어주시는 좋은 분들이 많은거 같아
예쁜 은행나무 사진과 함께 주절주절 글을 남겨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