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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2019년은 저에게 정말 많은 것을 준 한 해 였습니다🙂

올리기만 하면,팔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했고, 더 많은 것을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작품을 판매하는 온라인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단순히 작품설명이나 사이즈 변경만 있을 줄 알았지만, 힘이 쭉 빠지는 날에는 메세지로 좋은 말씀 해주시고,기뻐해주시고,감사해주셔서 그걸 에너지 삼아 더 열심히 미싱을 했습니다.
말의 힘이라는게 정말 강하다는걸 아이디어스로 소통해주신 분들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원단이 없을때, 파우치 모양이 생각처럼 예쁘게 나오지 않을때, 그리고.......판매가 적을때(속닥속닥) 의기소침해 있지만,

무엇을 이룬다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생각하고,노력한 만큼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더 노력중입니다🙂
너무 뻔한 말이지만 맞는 말 같아서 자주 쓰는 말 입니다.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2020년! 꽃 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제가 만든 파우치와 에코백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가 잊을뻔했어요!이 글을 보실 확률이 낮지만, 꽃이피다 택배를 담당해주시는 택배기사님께도 감사드려요.더운날에도 추운날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기사님을 보면 저는 아직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꽃이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