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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1일

안녕하세요. 은몽입니다.

며칠째 하나 만들고 생각하고
하나 연결하고 생각하고
밸런스가 안 맞아 다시 뜯고
다시 배열하며 제작 피팅 중입니다.^^;;

수식화된 목걸이 길이로 만들기엔
팬던트부분에 힘을 준 디자인이라
목형에 걸어 착용시 느낌을 보며
어떻게 완성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는 체인을 연결할지,
와이어형태로 둥근 모양을 살릴지
보고 또 보고 작업합니다.

다른 카이언나이트 목걸이들은
좀 심플하게 제작하고있지만
그래도 황동과 적동을 매치시킨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변치않는 금속 자체의 컬러 매치에 매력을 느낀지 오래
땜을 하는 것도 은만으로 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
불 조절부터 땜의 양까지...

주물을 위한 원본 왁스 조각 작업도 재미나지만
하나하나 금속을 두드려 만드는 것도 재미나는
노동? 작업이지요.
완성의 느낌이 수공작업이라는 조금은 다름을 위해...
.
.
가을 장마가 지났다는데
비가 강세인 태풍이 또 올라온다하네요.

이번엔 비 조심해야할듯합니다.

이번 태풍이 지나면 청명한 가을을
잠시 느끼는 시간이 오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