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목록으로 바로가기 컨텐츠로 바로가기

2019년 06월 12일

스무살 청년의 옷을 지으며
나의 스무살을 떠올렸다.
설익고 푸르렀던
치우쳤던 그 시절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몰랐던
지구 한가운데 지극히 혼자였던
애틋했던 그 때.
다시 돌아가 그 막막한 마음을 가만 안으며
괜찮아. 라고 다독이고 싶은
그 때
그 순간
색깔을 조합하며
힘내라 청춘아. 라고
조용한 응원을 담아본다

#공방은호 #아이디어스 #용인시 #스무살 #고객분 #마무리작업중